[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폭풍의 여자’ 무영이 사업을 시작하려고 했다.2월 27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85회에서는 사업을 시작하려고 하는 무영(박준혁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 무영은 혜빈(고은미 분)과 정임(박선영 분)의 광고 콘셉트 회의에 끼어들었다가 한소리 듣고 말았다.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 격이었다. 자존심이 상한 무영은 사원증을 내던지며 당장이라도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하는 모습이었다.
이때 누군가가 무영을 알아보고 인사를 건넸다. 무영의 동창생이었다. 무영의 친구는 최근 사업을 시작했고 그런 친구 앞에서 무영은 잔뜩 기가 죽었다.누구는 사장이고 자신은 그저 팀장이라는 직급의 사원이라는 점에서 무영은 또 한 번 자존심을 구겼다.무영의 친구는 최근 자신이 다이아몬드 원석을 가공하는 사업을 시작해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말했고 무영은 그런 친구를 부러워했다.퇴근하고 집으로 돌아간 무영은 사업을 시작하고 싶지만 자본금이 없어 포기해야만 하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했다.그러자 옥자(이주실 분)은 무영을 불러 통장 하나를 건넸다. 최근에 탄 곗돈이었다. 무영은 생각보다 많은 금액에 깜짝 놀랐다. 옥자는 그 돈으로 네가 원하는 사업을 한 번 해보라고 제안했다. 무영은 설레발만 치고 실속이 없는 캐릭터. 보나마나 사업이 망할 것은 뻔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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