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직장인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호원대학교와 협력, 산업체 위탁교육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위탁교육은 산업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지속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운영학부는 경영학부와 사회복지학부 복수전공 형태이며 4년제 정규대학 학사 학위 및 사회복지사 2급 자격을 수여한다.
특히 무시험 전형(100% 면접)으로 선발하며 산업체 재직 중인 경우 용산 거주와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도 여러 가지 특전을 부여한다.
입학금 47만원 면제를 비롯해 전원 산업체 장학금 지급(등록금 30%감면), 졸업 후 서울 주요 대학원 석사(MBA)과정 연계 지원 등의 혜택이 있다.
다음달 2일부터 용산아트홀서 2015학년도 1학기 일정이 시작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경영, 마케팅, 사회복지개론, 사회복지실천론 등이며 매학기 개설 과목의 50% 이상을 호원대학교 전임교수가 직접 강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인재양성과(02-2199-6474)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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