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용산·동작=권지나 기자]용산구가 쪽방거주민 정신건강을 위한 '건강음주희망프로젝트'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건강음주희망프로젝트'는 두 가지로 형태로 진행되는데, 쪽방거주민을 위한 상담서비스는 서울역 쪽방 상담소에서 3월 매주 수요일 10:00~1700(12:00~13:00)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진행된다. 또한 알코올 회복모임 '어루만짐'은 동자동 희망나눔센터 2층에서 3월 매주 수요일 14:00~15:00에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알코올관련 상담 및 평가와 알코올 치료정보제공 및 지역사회자원연계, 알코올 회복 자조 모임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참여 신청은 서울역 쪽방 상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한 사전 예약을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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