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폭풍의 여자’ 정임에 대한 준태의 마음이 밝혀졌다.2월 27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85회에서는 자신을 도발하는 현우(현우성 분)에게 정임(박선영 분)에 대한 마음이 진심이라고 말하는 준태(선우재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현우는 준태를 찾아갔다. 준태는 무슨 일인지 물었다. 현우는 정임의 일이라고 말했다. 준태는 현우의 마음을 알면서 아무 것도 모르는 척했다.현우는 정임과 준태의 결혼을 반대했다. 현우는 정임과 결혼하겠다는 준태의 계획이 사랑이 아니라 단지 계약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도발이나 다름없었다. 사랑이 아니니 정임을 그대로 보내지 않겠다는 선전포고이기도 했다.
그러자 준태는 “너도 찌라시를 믿는 거냐?”라고 말했고 현우는 “내 앞에서까지 그런 쇼 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말했다.이에 준태는 “한정임씨에 대한 내 마음 진심이다”라는 대답으로 현우를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현우는 말을 잇지 못했다.마침 밖에 있던 정임이 준태의 말을 모두 듣게 되었다. 정임은 당황스러운 표정이었다. 정임은 준태가 자신과 오직 계약에 의해 결혼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러한 이야길 들으니 놀랄만도 했다.고민하던 정임은 준태에게 만날 것을 제안했다. 정임은 드릴 말씀이 있다며 운을 뗐고 준태는 “내가 먼저 말하겠다”라며 순만(윤소정 분)의 반지를 건넸다. 결혼할 사람이 생기면 주라고 했던 반지였다.과연 준태가 한 말이 현우의 도발에 대한 대응이었을 뿐인지 아니면 정임에 대한 진심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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