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이행사항 10개 적극 추진, 3년 뒤 방재안전도시 인증 노력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공주시가 국제연합 재해경감전략사무국(이하 UN ISDR)에서 주관하는 '기후변화 및 재해에 강한 도시 만들기 캠페인'에 가입을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UN ISDR은 지구온난화 등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와 이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재난, 재해로부터 도시 간 방재기술과 정보를 공유해 재난대비 역량을 강화고자 UN 사무국 내 설립한 기구다. 해당 기구는 지난 2010년부터 전 세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후변화 및 재해에 강한 도시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이에 공주시는 이번 가입을 계기로 제도적·행정적 프레임워크 구축하고 복합적인 재해위험 평가, 효과적인 재해대비, 조기경보 및 대응시스템 구축 등 핵심 이행사항 10개개 항목에 자체계획을 수립하고 실행에 옮기게 된다.3년 후 이에 대한 활동내용을 평가받고 그 결과에 따라 '방재안전도시'로 인증 받게 된다.또한 방재안전도시로 인증을 받게 되면 각종 재난관리 실태점검에 가산점 부여와 국가예산 확보 용이, 재난·안전관리 경험 및 전문성 축적으로 대응역량 강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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