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연옥이 수래를 감시했다.2월 27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40회에서는 수래(윤손하 분)을 감시하는 연옥(이덕희 분)과 연옥의 감시망을 피해다니는 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수래는 가족들 먹을 도시락을 싸서 치킨집에 왔다. 가족들은 수래의 도시락을 고마워하며 치킨을 한 마리 튀겨주었다.
수래가 치킨을 먹는 사이 연옥은 집에 있었다. 연옥은 수래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감시하기 위해서 집에 갔던 것. 그러나 집 어디에도 수래는 없었다.연옥은 “그새 또 어디에 갔다”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연옥은 앞집 현관에 귀를 대고 안에서 수래의 목소리가 들리는지 집중했다. 그러다가 자신이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한심해졌다.연옥은 수래에게 전화를 걸었다. 수래는 치킨집에 와 있다고 설명했다. 연옥은 수래의 말을 믿지 않고 은실(안연홍 분)을 바꿔달라고 말했다. 연옥은 은실의 목소리까지 듣고 나서야 마음을 놓는 모습이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찬우(서도영 분)의 집을 드나드는 수래의 모습을 보고 걱정하는 마중(노영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마중은 “남의 집 현관문을 왜 네가 열어? 남자 혼자 사는 집을 무시로 드나드는 것 아니야”라고 말했다. 수래는 대수롭지 않게 “내가 이상한 마음 먹고 그러는 거 아닌데 뭐”라고 대답했다.그러나 마중은 “사람 마음 이래야겠다 해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걱정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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