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 얼굴만 마주치면 대화의 두려움을 느낀다? -무슨 말부터 해야 주어 서술어 목적어가 걱정된다?
“글로벌 무대에서 성공하려면 외국어를 배워야한다”는 조언이 더 이상 필요 없는 시대가 올 수도 있다. IT 기술이 접목된 통역 서비스가 날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실현해 줄 신통방통한 외국어 통역 앱이 출시되어 외국어공포증에 걸린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언어의 장벽’이라는 표현이 구시대 유물이 될 수도 있겠다. 구글 Play스토어 등록된 앱, 81개 언어로 실시간 통•번역이 되는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이엘통”이다. 동시통역 콘텐츠 앱인 이엘통을 사용하면 영어는 물론이고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을 포함해 81개 언어를 사용해 채팅할 수 있다.
'이엘통'은 현재 다국어 메시지 번역 시스템과 음성인식 기반의 메시지 통번역 서비스, 코드 변환을 이용한 번역 시스템 텍스트 인식을 이용한 음성 재생 서비스, GUI 시스템과 편집장치 등 통번역 SNS 서비스 기술과 관련된 특허 7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Play스토어에서 ‘이엘통’을 검색하고 다운로드 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용방법은 일반 메신저 사용과 동일하다. 메신저 창에 문자를 입력하면 한글과 지정한 외국어로 번역된 내용이 함께 입력된다. 주고받은 메시지를 원어민 발음으로 들을 수도 있어 외국어 공부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이엘통'은 금년 연말까지 번역 정확도를 9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엘통'의 가장 큰 특징은 이미지를 텍스트로 변환 인식시킬 수 있는 GUI(Graphical User Interface) 편집 기능이다. 문서를 핸드폰 카메라를 통해 촬영한 뒤 TXT 파일로 변환, 수정 후 원하는 언어로 번역해 전송할 수 있다. 보관 중인 이미지 파일에도 적용할 수 있다. 문자 외에 이미지와 이모티콘, 동영상 등을 메신저를 통해 주고받을 수 있으며, 무료 영상통화 기능과 e-book 기능도 탑재하고 쇼핑몰도 오픈할 예정이다. 이엘통 앱을 통해 세계와 통하는 편리한 소통의 장이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