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킬미 힐미' 방송화면 캡처
사진 : MBC '킬미 힐미'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온라인뉴스팀] ‘킬미, 힐미’가 다시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킬미, 힐미’ 15회는 전국기준 10.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한 회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로 다시 돌아섰다, 이는 지난 14회 방송 시청률 9.4%보다 1.1%P 상승한 수치이며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시청률이다. ‘킬미 힐미’ 15회에서는 과거 기억을 되찾은 차도현(지성 분)이 오리진(황정음 분)과의 이별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을 눈물샘을 자극했다. 오리온(박서준 분)에게 딱 하루만 오리진과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한 차도현은 이날 방송 말미 오리진에게 여행을 떠날 것을 제안했고, 아무 것도 모르는 오리진은 기쁘게 그 제안을 수락해 시청자들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었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하이드 지킬 나’ 11회는 5.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소폭 상승한 수치에도 불구, 동시간대 최하위를 면치 못했다. 또한 25일 첫 방송된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 1회는 9.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2위로 산뜻하게 출발했다.수목드라마 시청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킬미 힐미’ 시청률, 지성 연기가 진짜 대박”, “‘하이드 지킬 나’ 시청률, 현빈도 이중인격 연기 잘 하던데 안타깝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시청률, 첫 회부터 흥미진진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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