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온라인뉴스팀] ‘투명인간’이 시청률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투명인간’ 7회는 전국기준 2.7%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6회 방송 시청률 2.4%보다는 0.3%P 상승한 수치로, 2회 연속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2%대의 저조한 시청률로 동시간대 최하위에 머물렀다.특히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는 MC 강호동이 “날씨가 풀리듯 우리 입담도 풀려야 할 텐데”라고 말하며 프로그램 부진에 대한 씁쓸함을 드러냈고, 게스트로 출연한 장수원이 자신의 전매특허 ‘로봇연기’로 “시청률 안 나와서 많이 놀랐죠?”라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으나, 2%대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MC들의 모습이 안타깝기만 했다. 같은 시간 방송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7.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SBS ‘에코빌리지-즐거운 家’는 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투명인간 시청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투명인간 시청률, 안쓰럽네”, “투명인간 시청률, 멤버들도 웃는 게 웃는 게 아닐 듯”, “투명인간 시청률, 포맷은 신선하고 좋은데 뭐가 문제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KBS 2TV ‘투명인간’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