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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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온라인뉴스팀]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이 화제다. 매일 수많은 음식물이 유통기한이 지났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가운데 유통기한에 대한 정확한 인식에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2013년 NRDC(천연자원보호협회·Natural Resources Defense Council)와 하버드 법대가 내놓은 조사 자료에 따르면 유통기한이 지나도 괜찮은 음식을 구분하지 못해 그래도 버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기한이란 말 그대로 유통될 수 있는 기한을 뜻하는 말로, 먹어도 괜찮은 기한을 뜻하는 소비기한과는 다르다. 녹색식품안전연구원은 “유통기한을 설정할 때 안전 계수라는 걸 곱하는데 섭취 가능한 소비기한보다 짧게 설정하는 게 일반적이다. 유통기한이 조금 지났다고 해서 먹을 수 없는 사애를 의미하는 건 아니며 포장을 뜯지 않고 제품에 적힌 보관요령을 지켰다면 유통기한 이후에도 부패하지 않아 섭취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유통기한이 지나도 괜찮은 음식의 대표적인 예는 우유다. 개봉하지 않고 냉장 보관한 우유는 제조 후 45일까지 마셔도 괜찮다. 시리얼도 밀봉만 잘 하면 최대 3달 이상 보관이 가능하고 사과 역시 비닐팩에 담아 숨구멍을 뚫어둔다면 3주 뒤에도 이상 없이 먹을 수 있다. 누리꾼들은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 신기하다”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 어쩐지 이상 없더라”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 그래도 찜찜해”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 제도를 바꿔야겠네”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 더 없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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