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타쿠야가 일본의 혼자먹는 식당에 대해 언급했다.2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34회는 배우 김광규가 출연해 G12와 함께 “노후준비를 전혀 하지 않는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타쿠야는 "처음에 놀랐다. 한국은 (식당에) 혼자 들어가기 어렵더라"고 입을 뗐다. 전현무는 "맞다. 한국은 꼭 몇 분 오셨냐고 묻지 않냐"고 타쿠야의 말에 수긍했다.타쿠야는 "한국 식당은 혼자 왔다고 말하기 민망하다"며 "일본에는 '이치란'이라고 칸막이가 되어 있어 혼자 먹을 수 있는 라면집이 있어 얼마든지 혼자 먹기에 좋다"고 말했다.또한 "일본에는 같이 밥을 먹어주는 DVD가 있기도 하다. 캐릭터를 선택해 영상을 보며 같이 먹을 수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이를 듣던 호주의 블레어는 "신촌에도 최근에 많이 생겼더라. 혼자 먹을 수 있어서 나는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미국의 타일러는 "왜 따로 나눠져 있어야 하나. 그냥 혼자 먹으면 안 되냐"고 궁금해했고, 성시경은 "아직까지 한국은 혼자 먹으면 눈치를 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국의 장위안은 중국의 1인 가족을 위한 용품으로, 눈물을 흘리면 좋은 음악으로 위로해주는 배게를 소개했다. 이를 듣던 게스트 김광규는 "나는 죽부인이 있다. 가끔 대화도 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JTBC '비정상 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대한민국의 문제를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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