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근희 기자] 제87회 영화 ‘버드맨’에 출연한 엠마스톤의 김치 비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제87회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 등 4개 주요 부문을 석권했으며, 오는 3월 5일 국내 개봉을 앞둔 ‘버드맨’에서 주인공 리건 톰슨의 딸로 등장하는 배우 엠마 스톤은 꽃을 가리키면서 “모두 김치같이 역한 냄새가 난다”(It all smells like fucking kimchi)고 말한다.이 소식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이것이 한국을 비하한 발언이 아니냐는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이에 대해 해당 영화사 측은 "극중 엠마 스톤이 들른 꽃집이 동양인이 운영하는 가게로 설정됐으며, 매우 신경질적인 딸의 캐릭터를 보여주기 위해 등장한 대사일 뿐 특정 나라나 문화를 비하하려는 의도는 절대 아니다"고 밝혔다.‘버드맨’은 22일(미국 현지시간) 열린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을 차지하면서 국내에서도 영화의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이 영화는 한때 톱스타였던 할리우드 배우 리건 톰슨이 꿈과 명성을 되찾고자 브로드웨이 무대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한편 영화 버드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영화 버드맨, 김치비하가 한국비하?" "영화 버드맨, 김치 이미지가 좋지는 않구나" "영화 버드맨, 김치냄새가 얼마나 싫었으면" "영화 버드맨, 왜 하필 김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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