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기자] 장동민 유재석 일화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유재석의 선행 고발(?)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방송된 JTBC '속사정 쌀롱'에서는 장동민이 방송에서 한번도 고백한 적 없었던 유재석과의 일화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장동민은 과거, 사진찍어달라는 시민의 요청을 거절했고 '유재석도 찍어주는데 네가 뭐라고'라는 말에 그간 참았던 설움이 폭발, 갑자기 유재석을 찾아갔다고 전했다. 당시 유재석은 어설픈 위로나 조언을 건네기 보다는 그의 이야기를 끝까지 경청하고, 우산을 씌워서 택시를 잡아주고 지갑에 있던 돈을 모두 주었다고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앞서 지난 2014년 12월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소유진은 '반전드라마' 당시 조명을 맞고 쓰러졌는데, 눈을 떠보니 매니저나 스태프가 아닌 유재석이 나를 업고 뛰어가고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끝도 없는 유재석의 일화 중 하나를 마지막으로 마무리하자면, 한 시민은 무거운 짐을 들고 걸어가는 할머니를 본 유재석이 택시를 잡아주고 사비로 택시비까지 지불했다며, 해당 할머니가 자신의 외할머니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낸바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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