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소셜미디어섹션]전세계 4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두고 있는 파격 로맨스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무삭제 섹슈얼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배급사 UPI코리아이 24일 공개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무삭제 섹슈얼 예고편은 템테이션 예고편, 센세이션 예고편을 잇는 개봉 전 마지막 예고편입니다. 무삭제 섹슈얼 예고편에는 ‘엄마들의 포르노’다운 노골적인 장면이 그대로 담겨있습니다. 주인공 제이미 도넌과 다코타 존슨의 아찔한 노출도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죠. 이번 예고편은 이미 해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기사화될 정도로 화제를 모은 영상입니다.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미국에서 40%가 넘는 점유율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열풍이 불고 있죠. 말레이시아, 케냐,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리트(UAE) 등에서 “외설적이며 부적절하다”며 상영금지 조치를 내리기도 했죠. 원작은 전 세계적으로 1억부 이상 팔린 E L 제임스의 동명 소설입니다.

개봉 하루 앞둔 한국에서도 벌써부터 인기 폭발입니다. ‘개봉예정영화 검색어 연속 1위’와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올라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25일 전야 개봉을 확정하고 여성 관객들을 위한 여자 전용 상영관도 열릴 예정입니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모든 것을 다 가진 CEO 이자 거부할 수 없는 완벽한 매력의 섹시한 크리스찬 그레이와 아찔한 사랑에 빠진 순수한 여대생 아나스타샤의 본능을 깨우는 로맨스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