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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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리뷰스타 = 전미용 기자]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이 과거를 회상했다.2월 2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연출 안판석) 첫 회에서는 한인상(이준)이 서봄(고아성)과 사귀던 시절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서봄(고아성)은 기숙사 방에 찾아온 한인상(이준)에게 “수능 다 본 후에 만나자”라며 대학에 붙어야하는 자신의 절박한 심정을 전했다.이에 한인상(이준)은 “꼭 그렇게 안 보고 지내야 하냐? 한 달에 한번은 보자”라며 제안을 했지만 끝내 거절당했다.그때 서봄(고아성)의 방을 찾아 온 동생들이 있었고, 서봄(고아성)은 얼떨결에 한인상(이준)을 자신의 옷장에 숨기고 자는 척을 했다.서봄(고아성)은 동생들이 가자 한인상(이준)에게 나가라고 손짓했다. 하지만 한인상(이준)은 서봄(고아성)을 껴안았고, 이내 키스를 했다.한인상(이준)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서봄(고아성)을 끌어안고 침대로 향했다.

이후 서봄(고아성)은 한인상(이준)에게 수능을 포기하고 자퇴했다는 편지를 보냈고, 누구에게도 아이의 아빠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은 채 만삭의 몸으로 요가를 배우며 출산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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