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호구의 사랑'
사진 : tvN '호구의 사랑'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지난 2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극본 윤난중, 연출 표민수)5회에서는 출산 후 몸조리 중인 도도희의 병실에 변강철(임슬옹 분)이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의문의 문자를 받은 강철은 늦은 밤 도희의 병실로 찾아와 “너 제정신이야? 넌 그 아이를 지워야했어”라며 도희를 비난했다. 이에 도희는 “내 아기야. 이제 와서 니가 이래라저래라 할 이유 없어”라고 냉소적으로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강철은 “난 아무런 책임이 없으니까. 그날 밤 날 찾아온 것은 너였어!”라며 부정했고 도희는 “내가 그거 써달라고 부탁했을 때 니가 거절했잖아. 넌 니가 번거로운 일은 안 하는 사람이니까!”라고 급기야 울분을 터트리며 떠나줄 것을 요구했다. 끝내 강철은 자신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며 차갑게 돌아섰고 병실 밖에서 서성이던 호구(최우식 분)는 아기 아빠가 변강철일 것이라 짐작했다. 이윽고 강철을 쫓던 호구는 급격히 흥분한 상태로 강철에게 주먹을 날리게 되고 아직 도희 아기의 아빠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tvN ‘호구의 사랑’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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