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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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찬우가 이경 때문에 또다시 분노했다.2월 24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37회에서는 이경(박탐희 분)이 봉국(윤희석 분)과 함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찬우(서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찬우는 이경에게 전화를 걸었다. 찬우 주변에는 이경의 가족들이 모여 있었다. 모두 이경이 어디에 있는 것인지 걱정스러운 표정이었다.전화를 받은 사람은 이경이 아니었다. 봉국은 술에 취한 이경 대신 전화를 받았다. 수화기에서 이경이 아닌 봉국의 목소리가 들려오자 찬우의 표정은 굳었다.

가족들은 “이경이 전화 받았나?”라며 궁금해했다. 찬우는 가족들에게 아무 설명도 해주지 않았다.다만 찬우는 “거기 어딥니까”라고 물었다. 봉국은 “내가 데려다줄 테니 전화하면 앞으로 나오세요”라고 했다. 그러나 찬우는 “내가 가겠다”라며 연습실로 갔다. 가족들은 “이경이 어디에 있는 것이냐”라고 물었지만 찬우는 설명도 하지 않고 싸늘한 표정으로 나가버렸다.이후 봉국은 이경을 차에 태우며 “이 여자 고문하듯 그러는 거 그만 둬요”라며 “과녁 조준 잘 하는 게 좋을 거야. 내가 아닌 저 여자 건드리면 무슨 일이 생길지 나도 책임 못 질 거 같거든”이라고 경고했다.찬우는 “나한테 빌던 서봉국은 쇼였나?”라며 무표정으로 물었다. 봉국은 “이것도 내 진심이야”라며 찬우에게 맞섰다.찬우는 “내 여자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고 그저 품에 안고 싶어하는 것, 그게 네 더러운 욕심이야 서봉국”이라며 봉국을 자극했다.찬우가 복수를 시작한 가운데 이경을 둘러싼 봉국과 찬우의 대립이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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