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주말을 앞둔 극장가, 영화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이하 ‘킹스맨’)가 굳건히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신작 외화의 흥행세가 뚜렷하다.27일 영화진흥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일일 박스오피스 1위는 최근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영화 ‘킹스맨’(누적 관객 수 2,777,773명)이 차지했다. 지난 설 연휴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이하 ‘조선명탐정2’/누적 관객 수 3,224,782명)에 1위 자리를 넘겨줬던 ‘킹스맨’이 23일 다시 정상을 탈환한 이래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수성했다.또한 ‘킹스맨’이 예매점유율 26.1%로 예매율 역시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이번 주말 300만 관객을 돌파할 예정이다.(27일 오전 9시 기준)‘킹스맨’의 뒤를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한 영화는 지난 17일 개봉한 ‘이미테이션 게임’(누적 관객 수 932,327명). 베네딕트 컴버배치, 키이라 나이틀리, 매튜 구드 등이 출연해 국내 영화 팬들에게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이미테이션 게임’이 개봉 2주차에도 여전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점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박스오피스 3위는 ‘킹스맨’과 1위를 놓고 다투던 ‘조선명탐정2’(누적 관객 수 3,410,892명)가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지난 26일 개봉한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와 ‘백 투 더 비기닝’이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두 영화 모두 개봉 첫 날 각각 45,655명, 36,52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한편 영화 ‘기생수 파트1’, ‘포커스’, ‘스폰지밥 3D’, ‘도라에몽 : 스탠 바이 미’, ‘쎄시봉’이 26일 각각 박스오피스 6위부터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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