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 기자] '스파이' 김재중, 유오성, 김민재이 대립하는 사진이 공개되었다.2월27일 KBS2 금요드라마 '스파이'(극본 한상운 이강, 연출 박현석)제작진 측이 김재중, 유오성, 김민재가 대립각을 세우는 모습을 공개했다.폐쇄된 수영장에 나타난 김재중이 한 손에는 가방을 든 채 비장한 표정으로 어디론가 통화를 하는 모습이다.이날 촬영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려 10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고립된 촬영지에서 오랜 시간 이어진 힘겨운 촬영이었지만 배우들은 돈독한 팀워크를 자랑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는 후문이다. 촬영에 들어가자 배우들은 캐릭터에 깊게 몰입, 극강의 대립 관계를 표현하는 열연으로 긴장감을 최고조로 이끌어냈으며 자신이 속한 촬영이 아닐 때도 곁에서 자리를 지키며 독려를 해주는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북돋았다는 후문이다.제작진 측은 "야외 촬영이 많아 체력적으로 힘든 스케줄을 소화해내고 있지만,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팀워크가 워낙 좋아 오히려 촬영장에서는 웃음소리가 더 많이 들린다"며 "세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대립 관계가 극으로 치닫게 되는, 오늘(27일) 방송될 '스파이' 13, 14회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한편 KBS2 드라마 '스파이'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30분부터 11시10분까지 50분물이 2회 연속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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