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박탐희가 ‘모유 수유 여왕’에 등극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 기저귀 값 벌러 왔어요’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한 박탐희가 과거 모유 수유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폭탄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MC 윤종신은 박탐희에게 “첫 출산 후 6개월만에 화보를 찍었다. 심지어 관리도 안 받았다는데?”라고 물었고, 이에 박탐희는 “아무것도 안했어요, 첫 아이 모유수유를 6개월 했었는데 저는…”이라며 말을 잇지 못해 출연진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잠시 후, 여기 저기 모유 수유 양을 물어보던 박탐희는 이어 “저는 한쪽당 200ml가 나왔어요, 체중이 3개월 만에 다 돌아왔어요”라고 대답해 다른 여성 출연진들이 감탄을 자아내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이를 듣고 있던 MC 김구라는 “혹시 양 쪽을 번갈아 가면서 먹이는 거냐” 라고 물었고, 박탐희는 “원래는 번갈아 가면서 먹이는데 저는 한 쪽 먹고 애가 나가 떨어졌어요”라고 대답해 촬영장을 발칵 뒤집으며 ‘모유 수유 여왕’에 등극했다.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탐희, 진짜 대박이다 웃겨!",”박탐희, 완벽한 몸매의 비결이라니","박탐희, 말도 안돼!","박탐희, 어제 라디오스타 대박이었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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