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리뷰스타 = 전미용 기자] '킬미 힐미' 황정음과 지성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2월 1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진수완 극본, 김진만-김대진 연출)’에서는 오리진(황정음)을 데리고 지하실로 향하는 차도현(지성)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오리진(황정음)은 가족들 앞에서 차도현(지성)에게 "내 남자다"라고 술주정을 부린 사실을 알게 됐고, 하루 종일 차도현(지성)을 피해 다녔다.이에 차도현(지성)은 오리진(황정음)을 데리고 지하실로 갔다. 지하실에 들어선 오리진(황정음)은 “제 술주정 때문에 당황했다면 죄송하다. 깊은 뜻은 없었다 .막말로 차도현씨는 남자지 여자가 아니지 않냐. 죄송하다"라며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그러자 차도현(지성)은 "오리진씨가 힘든 일이 있거나 궁금한 게 있거나 함께 얘기하고 싶을 때,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사람이 제가 되면 안 되겠냐, 함께 하고 싶을 때 그만큼 피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 제가 함께 하면 안 되겠냐"라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저도 오리진 씨처럼 지하실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다. 뭐가 됐든 저는 모든 걸 함께 극복하고 싶다. 안 좋은 추억도 좋은 기억으로 채우고 싶다“라며 고백했다.차도현(지성)은 계속해서 "오리진씨, 뭐가 됐든 저는 모든 걸 함께 극복하고 싶다. 제 안 좋았던 기억들도 오리진씨와 함께 좋은 기억으로 지우고 싶다"라고 말했다.이에 오리진(황정음)은 "그러니까 내가 함께 할게요"라며 고백을 받아들였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키스를 나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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