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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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손호준이 윤세아의 춤에 걱정을 보였다.20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프렌즈 특집’에는 교관으로 참가한 김병만과 육중완-샘오취리, 손호준-바로, 류담-윤세아의 본격적인 ‘우정 생존’이 그려졌다.이날 육중완과 샘 오취리가 분리 생존에 들어간 가운데, 다른 부족원들은 여전히 한 섬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보였다.바다 한 가운데로 수중촬영을 나간 김병만 없이, 손호준과 바로, 류담, 윤세아는 나무를 잘라 수공업으로 사냥 도구를 만드는 시간을 보냈다.조용히 손작업에만 집중하던 때, 바로는 갑자기 뭔가가 생각났다는 듯 자신의 가방을 향해 뛰었다.그리고 하나의 소형 스피커를 가져온 것. 조금 전까지만 조용하던 정글을 클럽 분위기로 흥겹게 바꿨고, 이에 맞추어 윤세아가 “예아, 베이비”라고 장단을 맞추며 흥을 보였다.이어 윤세아는 옆자리에 앉은 손호준에게도 춤을 춰보라고 흥을 돋우며, 바로와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기 시작했다.

윤세아와 바로는 수작업 사냥도구를 이용해 ‘뜰채 춤’ ‘수색 춤’을 췄고, 팔라우의 사냥감들을 다 잡아 버리겠다는 의욕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이와 같은 윤세아의 열혈 춤을 바로 옆에서 지켜본 손호준은 “누나 시집 못 갈 것 같은데 이러다가”라 말했고 그에 윤세아가 “편집해주실 거야”라고 반응해 웃음을 더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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