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싸이’ 트로트 가수 윤수현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17일(오늘) 공개된 사진에서는 윤수현이 연핑크 저고리와 자줏빛 치마의 전통한복을 입고 고운 자태를 뽐냈다.
윤수현은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2015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천태만상’ 제 노래가 어느 곳에서든 울려 퍼지고 누구에게든 흥겹게 어깨춤을 추게 했으면 좋겠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신곡 ‘천태만상’은 100여 가지의 직업들을 독특한 라임으로 풀어낸 트로트 랩이 인상적인 곡으로 ‘천태만상 인간세상 사는 법도 가지가지 귀천이 따로 있나’라는 가사로 갑과 을이 존재하는 현 시대를 완벽히 꼬집어 냈다.
윤수현의 구성진 보컬, 신명나는 멜로디와 가사가 ‘와리가리 춤’, ‘이판사판 춤’등 쉽고 흥겨운 춤사위와 어우러져 대한민국을 넘어 중국 대륙까지 휩쓸고 있다.
한편 윤수현은 최근 교복모델에 이어 전국 꽃배달서비스 모델까지 광고 블루칩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설날 아침 19일과 다음날인 20일 KBS ‘아침마당’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사진: 범스튜디오 김효범 사진작가, 한복: 박술녀한복)
이보미 이슈팀기자 /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