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이철민이 장모와 김우빈의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19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이철민은 장모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이날 이철민은 장모와 김우빈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이철민은 "젊었을 때 나랑 닮았다. 걔는 20대 잖아. 40대 되면 나랑 같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모는 "걔는 아니다. 걔는 날씬한 거 같은데. 1미터 80될 거 같은데"라고 대답했다. 이철민이 "더 된다"고 하자 장모는 "전혀 다른데 뭘 같다고 하냐"며 기막혀 했다.그러자 이철민은 바로 김우빈과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장모는 전화번호 있느냐고 의심했지만 이철민은 "저 영화배우다"라고 거들먹거렸다.

김우빈이 전화를 받자 이철민은 회심의 표정을 지어보였다. 그는 "장모님하고 얘기하다가 장모님이 널 좋아한다고 해서. '친구2'보고 좋다고 해서. 너랑 통화를 해보고 싶다고 해서"라고 설명했다.김우빈은 "바꿔주세요"라고 한 다음 바로 다정하게 통화를 시도했다. 우빈의 목소리에 장모는 "연기도 잘하고 너무 좋아해서 목소리 듣고 싶어서"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철민은 장모를 위한 이벤트에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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