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까지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대구 달서구는 오는 3월 20일까지 '제9기 달서예절대학' 수강생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달서예절대학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적인 덕목인 예절과 윤리도덕이 살아 숨쉬는 사람 중심의 밝고 건강한 사회를 조성하고자 진행된다. 2007년부터 시작한 달서예절대학은 지금까지 1,09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구민에게 전통생활예절 및 관혼상제 예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 제공으로 지역의 대표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교육일정은 오는 3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20회에 걸쳐 매주 2회(화, 목)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총 40시간 동안 관혼상제 예법, 다도예절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예절 전반에 대한 강의와 수강생 이해를 돕기 위한 시연 및 실습을 병행 실시한다.수강신청은 달서구에 거주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달서구 관계자는 "강사는 예절교육 효과 배가를 위해 경험과 전문성이 높은 예절강사로 구성했다" 며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강생들에게는 수료증을 교부한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