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포스터
사진 :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포스터

[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기자]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가 흥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이하 ‘킹스맨’)는 지난 23일 일일 관객수 115,514명을 동원, 설연휴가 끝나자마자 박스오피스와 예매율 1위를 동시에 탈환했다. 개봉 첫 날 78,058명 및 개봉 2주차 첫 날인 113,560명을 동원한 ‘킹스맨’는 역대 2월 개봉 외화 중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2,458,284명으로 개봉 13일 만에 스파이액션의 대명사 007 시리즈 최고 흥행작인 ‘007: 스카이폴’의 2,376,266명 관객수를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다. ‘킹스맨’은 매튜 본 감독 작품 중 최고 흥행작 및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외화 중 최단기간 250만 돌파, 이번 주 안에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외화 최고 흥행작 탄생을 예감하고 있다. 특히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외화 중 최고 흥행작인 영화 ‘300’(2006)이 세운 2,929,561명은 아직까지 깨지지 않은 기록이었으나, 이 기세라면 수일 내 ‘킹스맨’이 기록을 경신하며 최고 흥행작에 오를 전망이다. 더불어 아직까지 300만이 넘은 청소년 관람불가 외화가 없기에, ‘킹스맨’의 흥행 기록은 더욱더 센세이션하다. 더욱이 개봉 영화 중 언론과 관객들의 최고 평점과 호평은 앞으로의 장기 흥행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와 함께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킹스맨’의 대사가 2015년 스크린 속 최고의 문장으로 평가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 대한민국 관객들이 새로운 흥행 신화를 만들어가고 있다.특히 온라인에서는 ‘킹스맨’의 팬아트 및 패러디 등이 무한 양산되면서, 그야말로 ‘킹스맨 신드롬’을 방불케 한다. 한편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는 루저로 낙인 찍혔던 ‘청년’(태런 애거튼)이 전설적 베테랑 요원(콜린 퍼스)에게 전격 스카우트 된 후, 상상초월 훈련에 참여하게 되면서 최고의 악당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에게 맞서게 되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로 연일 새로운 흥행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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