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글로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의 창업자이자 CEO인 마크 주커버그가 오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산업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5(MWC2015)에 기조연설자로 참여한다.
MWC를 주최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마크 주커버그가 ‘모바일 월드 라이브’ 세션의 기조연설자로 참여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마크 주커버그는 2일 열리는 모바일 월드 라이브 세션에서 와이어드 매거진의 수석 기자 제시 헴펠과 인터뷰를한후에어텔 아프리카의 CEO 크리스티앙 드 파리아, 밀리컴의 수석 부회장 마리오 자노티, 텔레너 그룹의 CEO이자GSMA 회장인 존 프레드릭바크사스 등과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마크 주커버그를 포함한 대담 참여자들은 현장의 방청객들과의 질의 응답 시간도갖게 된다. 인터뷰와 대담은 MWC 행사장 뿐 아니라 모바일 월드 라이프 포털을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된다.
MWC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며, 세계 통신업계의 거물들로 이뤄진 33명의 전체 기조연설자와 2명의 모바일 월드 라이브 기조연설자가 무대에 서게 된다. 한국에서는 올해 KT 황창규 회장이 기조연설자로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