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영남이공대학교는 간호학과가 지난 16일 발표된 2015년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140명 전원이 합격해 합격률 100%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00% 합격률로 지난 8년간 단 2명을 제외하고 전원 합격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영남이공대 간호학과 경쟁력 근원은 영남학원 산하 영남대학교병원에서의 체계적인 현장실습이 가능하고 입학자원의 평균성적이 내신 3등급 이상, 수능3등급 이내로 전문대학 최상위권이 한몫했다는 것이 대학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16명에 달하는 전문 교수진과 간호시뮬레이션 센터를 비롯한 최첨단 실험실습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영남이공대 간호학과는 지난 2012년부터 4년제로 승격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