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편단심 민들레 방송화면 캡처
사진: 일편단심 민들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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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송지현 기자] 김가은이 아버지를 죽인 진범을 찾았다. 17일 방송된 KBS1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극본 이해정, 연출 신창석)에서 민들레(김가은 분)는 아버지를 죽인 범인이 차용수(전승빈 분)라는 걸 눈치챘다.이날 ‘일편단심 민들레’에서 용수는 수사망을 좁혀오는 형사의 눈을 피하지 못 했다. 형사는 용수에게 알리바이를 물었고, 세영(홍인영 분)은 “나랑 같이 사무실에 있었다”며 용수를 대신해 대답했다.하지만 민들레가 운영하는 식당을 찾은 형사는 “장영만(장태성 분)이 왔을 때 종팔이라고 데리고 오지 않았어요? 요즘 들어서 이 놈도 통 안 보이네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형사가 가게를 떠나고 들레는 종팔에게 전화 한 통을 받게 돼 궁금증을 높였다.

종팔은 들레를 보자 “국수가게 아가씨”라며 외친 뒤 “영만이 형이 며칠 전에 어딜 간다고 하면서 3일 뒤에 연락이 없으면 아가씨한테 이걸 전해주라고 합니다. 난 틀림없이 전해줬습니다. 나중에 딴 소리 하면 안 돼”라며 편지 한 통을 건넸다.편지 속에는 ‘국수 아가씨. 당신 아버지 민강욱(최철호 분) 사장님은 사고로 돌아가신 게 아니라 차용수한테 살해당한 겁니다. 이 편지를 받는 즉시 경찰에 신고해서 억울하게 돌아가신 부친의 한을 풀어주기 바랍니다. 장용수’라고 적혀있었고, 들레는 놀란 가슴을 부여잡고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일편단심 민들레’는 양부와의 약속을 가슴에 품고 온갖 역경을 이겨내며 꿈을 향해 달려가는 민들레의 성공기를 그린 드라마로 평일 오전 9시 KBS1에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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