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시 농촌기술센터는 오는 11월까지 운영하는 귀촌(전원생활)과정, 귀농창업과정, 티칭팜귀농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430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귀촌ㆍ귀농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시행착오를 줄여주고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귀촌과정은 전원생활을 준비하는 농업입문과정으로 전원생활의 준비와 이해, 기초영농기술, 전원생활현장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귀농창업과정은 귀농 후 전문농업경영을 목표로 창업준비자를 대상으로 한다. 작물별 기본재배 기술, 지방현지 귀농체험, 작물재배실습 등이 진행된다.
티칭팜귀농과정은 주중 교육 수강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주말(14주 과정)에만 영농실습 위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귀촌교육은 250명, 귀농창업교육은 80명, 티칭팜귀농교육은 100명을 각각 모집한다.
농촌기술센터는 귀촌ㆍ귀농 교육생을 상반기에 430명을 우선 선발하고 하반기에 150명을 추가 모집한다. 교육비는 무료다.
귀촌ㆍ귀농을 희망하는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귀촌과정은 24일부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귀농창업과정과 티칭팜귀농과정은 24일 홈페이지 접수 후 각각 다음달 13일과 31일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02-459-6753)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