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에 이르는 큰 키로 놀림과 괴롭힘의 대상이 됐던 한 13세 영국 소녀가 미인대회에서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학교에서 가장 장신인 뉴캐슬 출신의 해리엇 레인은 지난 7일 영국 주니어 미스 갤럭시 에서 2등을 거머쥐고 유명 인사가 됐다. 가족들도 모두 장신인 레인은 5살 때는 또래 평균 키보다 8㎝가량 더 컸고 10살 때는 친구들에 비해 15㎝ 이상 컸다. 레인은 올해 말 있을 또 다른 미인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수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