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애플이 그래픽 기능 문제가 발생한 맥북프로 제품에 대해 무료 수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등에 따르면 지난해 그래픽 기능 이상 문제가 발생한 제품에 대해 애플이 무료 수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지난 2011년 제조된 15인치와 17인치 맥북프로와 2012년 중반부터 2013년 초까지 생산된 15인치 맥북 프로 레티나 모델이다. 해당 모델들은 화면에 가로줄이 생기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해당 제품에 대한 수리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소비자들은 이날부터 가까운 애플스토어를 찾으면 된다. 애플측은 이미 수리를 위한 비용을 지불한 소비자들에게는 비용을 환불해주겠다고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