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폭풍의 여자 캡처
사진: 폭풍의 여자 캡처
사진: 폭풍의 여자'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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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폭풍의 여자’ 준태가 정임을 구했다.2월 20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80회에서는 몸이 다칠 위기에 처한 정임(박선영 분)을 구하기 위해 재빨리 몸을 던지는 준태(선우재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정임은 백강 갤러리 창고에 있는 미술품목들을 확인하기 위해 준태와 함께 창고로 내려갔다.한편, 명애(박정수 분)이 정임에게 혼쭐나는 소리를 전화기를 통해 모두 전해 들은 혜빈(고은미 분)은 분노에 부들부들 떨며 갤러리로 향했다.

우연히 혜빈의 모습을 본 현우(현우성 분)는 혜빈의 뒤를 좇아갔다. 그리고 혜빈이 간 곳에 정임과 준태가 있는 장면을 목격했다. 현우가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가만히 서 있는 사이, 혜빈은 몸을 숨기고 있다가 정임을 향해 쌓여 있는 박스들을 넘어뜨렸다.준태는 재빨리 정임에게 달려가 박스들을 대신 맞았다. 정임은 깜짝 놀라 준태가 다친 곳이 있는지 살폈다. 다행히 준태는 큰 부상을 당하지는 않았다.준태와 정임이 서로 다친 곳이 있는지 확인하는 사이 혜빈은 발각되기 전 얼른 다른 곳으로 몸을 숨겼다. 누구도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이 일은 준태와 정임의 심기를 건드리기에 충분한 사건이었다. 범인을 잡아야했다. 혜빈은 도망쳤지만 현우는 도망치는 혜빈의 뒷모습을 목격했다.과연 이 사건으로 혜빈은 어떤 불이익을 당하게 될지, 앞으로의 전개에 더욱 기대가 모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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