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기자] 심이영이 남편 최원영과 열애 당시 촬영장 스릴 스킨십(?)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심이영이 남편 최원영과의 에피소드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기저귀값 벌러 왔어요'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박탐희, 심이영, 장영란, 정경미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과 반전매력을 과시했다.남편 최원영과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만나 촬영 중 호감을 갖게 된 심이영은 "처음 봤을 때 느낌이 좋고, 말이 잘 통할 것 같다는 생각은 했지만 남자로서 좋아할 때는 아니었다"고 운을 뗐다.심이영은 "그러다 촬영 중 내가 계단을 올라가면 남편도 따라 올라가는 장면이 있었는데 세트장 계단 옆 공간이 굉장히 좁았다"며 "우리 둘이 숨어있어야 하는데 거기서 함께 있었다"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어 "공간이 좁으니까 둘이 딱 붙게 됐다. 어쩔 수 없이 마주 보고 서 있는데 내 심장 소리가 들릴 것처럼 엄청 뛰었다. 얼굴도 빨개지고 더웠다"며 당시를 회상했다.심이영은 결혼한 후에도 그 순간이 가장 많이 생각나고, 임신 중에도 그 생각을 가장 많이 했다는 고백으로 주변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심이영과 최원영은 지난 2014년 2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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