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나은자리한의원 문지영 원장
▲별내나은자리한의원 문지영 원장

[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민족 대이동이 예상되는 설 연휴가 바짝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설 연휴는 예년에 비해 부쩍 길어질 전망이라 이동하는 차량도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귀성길 교통안전 대책이 당부되고 있다.교통 전문가들은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에도 역시 밀리고 밀리는 귀성길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으며, 아직 추위가 채 가시지 않았기 때문에 안전 운전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된다고 지적한다.특히 교통사고가 난 경우에는 사고 당시에 신체에 큰 이상이나 통증이 느껴지지 않더라도, 후유증을 각별히 경계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교통사고 후유증은 사고 이후 며칠, 혹은 수 주 정도의 시간이 지난 후에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거나 갑작스럽게 구토나 두통, 근육통 등의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이러한 교통사고 후유증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나 척추의 기능적인 이상, 중추신경계의 외상 기억으로 통증이나 기능 이상이 발견될 수 있어 방치하면 더욱 위험도가 높아지게 된다.이에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나은자리한의원 문지영 원장은 “교통사고 후 병원에서 X-ray나 MRI 등의 상세한 검사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속으로 병이 드는 근육과 인대 손상과 어혈이 발생할 수 있고, 정신적인 충격에 의한 사고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경우도 많다”며, “당장 통증이 없더라도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를 위한 한의원 치료를 필수적으로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한방의료기관인 한의원에서는 자동차 사고 이후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에 대해 한약이나 침, 뜸, 부항, 약침, 봉독, 추나요법, 한방물리치료 등 다양한 치료를 진행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이고 이상적인 치료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문지영 원장은 “특히 대부분의 교통사고에는 어혈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를 제거하는 데는 소위 ‘어혈 푸는 한약’ 처방이 거의 필수라 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교통사고 후유증 한의원 치료는 자동차보험에서 치료비가 보장되므로 부담 없이 치료를 받아볼 것이 당부된다”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