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밸런타인데이를 하루 앞두고 밸런타인데이 선물이 화제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직장인 303명을 대상으로 ‘이상적인 발렌타인데이 데이트’라는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13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직장인 남성 26.54%가 ‘지갑 또는 가방’이라고 답했다. 이어 ‘초콜릿만으로 충분하다’(18.37%), ‘커플아이템’(16.32%), ‘휴대용디지털기기’(14.29%), ‘옷’(12.24%), ‘향수’(12.24%) 등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직장인 여성들이 ‘가장 주고 싶은 선물’은 ‘커플아이템’(31.49%)이었으며, ‘로맨틱한 데이트 장소’에 대해서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 또는 뮤지컬 관람’(53.85%)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남성들이 생각하는 밸런타인데이에 어울리는 로맨틱한 데이트 장소에 ‘서울 근교 드라이브’가 1위로 선정됐다. 이 외에 ‘로맨틱 코미디 영화 또는 뮤지컬 관람’, ‘특급호텔 숙박 패키지’,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 ‘콘서트 관람’, ‘프로포즈 등 깜짝 이벤트’ 등의 의견이 있었다.

직장인 여성들은 같은 질문에 대한 응답으로 ‘로맨틱 코미디 영화 또는 뮤지컬 관람’이 53.85%로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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