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캡처
사진: '황홀한 이웃' 캡처
사진: '황홀한 이웃' 캡처
사진: '황홀한 이웃' 캡처

‘황홀한 이웃’ 이경이 봉국에 대한 기억을 찾았다.2월 17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32회에서는 이경(박탐희 분)에게 거절 당하는 봉국(윤희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봉국은 이경의 기억을 되돌리기 위해 애썼다. 결국 이경은 교통사고 장면을 기억하게 되었다. 기억을 되찾으면 이경이 자신을 봐줄 것이라고 기대했던 봉국. 그러나 이경은 봉국 앞에 더욱 싸늘해졌다. 이경은 봉국에게 “현재가 중요하잖아요. 나한테 서봉국씨, 내 남편 버릴 만큼 대단한 사람 아닐 거라고 생각할래요”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혹시 술에 취했었나요? 취중에 일어난 일 아닌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내 남편 두고 그런 일 했을 것이라고 생각이 안 돼서 그래요”라며 봉국과 자신의 불륜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봉국은 “기다릴 거예요. 내가 이경씨 기억하는 한. 10년이든 20년이든 기다릴 거예요”라며 이경에게 애절한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하지만 이경은 “자기 기억도 못하는 여자 재미없지 않아요? 나 같으면 재수없다고 하고 잊을 거 같은데”라며 봉국의 마음을 접도록 이야기했다.이경이 싸늘할수록 이경에 대한 봉국의 마음은 애틋하고 절절해졌다. “이경씨”라고 부르는 봉국의 목소리에도 사랑이 뚝뚝 묻어났다.그러자 이경은 더욱 발끈하며 “그렇게 부르지도 말아요! 최이경씨! 혹은 선배님이라고 불러요”라며 화를 냈다.봉국은 이경의 기억이 제대로 돌아올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고 이경은“나도 생각나길 바래요. 그게 얼마나 하찮은 일이었는지 설명해줄 수 있도록”라며 봉국을 외면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