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예금 금리가 1% 대로 떨어진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노후된 상가건물을 매입해 리모델링 후 임대수익 극대화화는 부동산 투자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상가 리모델링의 인기는 건축물 허가면적에서 리모델링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해보면 알 수 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002년 리모델링 비중은 전체 건축허가 면적에서 14.5%에 불과했지만 지난 2013년에는 43.2%로 증가했다.

이런 상가 리모델링은 강남보다 강북이 유망지역으로 꼽힌다. 수유리•노원•연신내역 인근의 저평가된 노후상가들은 상권이 오래돼 안정적인데다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강남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건물가격도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이태원동 경리단길은 상가 리모델링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대표적인 지역 중 한 곳이다. 이미 3년 전부터 투자자들이 상가 리모델링에 나서면서 3.3㎡당 2500만원 대였던 시세는 최근 4000만~5000만원까지 올랐다. 아직까지도 저평가 상태라 투자가치가 크다는 평가다.

하지만 이런 상가 리모델링이 유망 투자처라고 무턱대고 노후상가에 투자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리모델링은 차별화되지 않으면 성공하기 힘들다. 단순한 노후상가의 리모델링은 무의미하다. 상권을 충분히 고려해 임대수익을 높일 수 있는 기획으로 테마를 잡고 콘셉트를 정해야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외국인 수요가 풍부한 압구정•신사•명동역 인근의 경우 외국인 임대수요를 끌어올 수 있는 원룸하우스나 게스트하우스 콘셉트가 알맞은 것처럼 말이다.

또 시장변화에 따라 과감하게 용도를 변경할 필요가 있다. 잘 나가던 업종도 순식간에 사양업종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권을 분석할 때는 현재 상권에 연연하기보다는 향후 성장 가능한 상권에 주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리모델링 전문기업 아시아인서울㈜ 관계자는 "최근 리모델링 문의를 해오는 건축주들이 늘고 있다"며 "2000년대 초반에는 노후 단독주택 건물을 사서 상가건물로 아예 신축하는 방식이 유행했다면, 최근 들어서는 상권이 확대되는 지역의 외곽에서 외부 또는 내부까지 리모델링해 임대수익률을 높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인서울은 소규모 주택의 인테리어부터 대규모 시행•시공•설계•디자인까지 건축의 토탈솔루션을 제공하는 리모델링 전문 건축기업이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20년된 다세대 주택 기존 구옥(연면적 420.21㎡)과 역삼동 나실빌딩(연면적 3244.20㎡)을 리모델링해 건축물의 가치를 신축 건물 이상으로 높였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역삼동 나실빌딩은 2014 경향 하반기 히트상품으로 채택되기까지 했다.

아시아인서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asiainseoul.com/main/main.asp)에서 확인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