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건강한 출산을 위한 2015년 상반기 '임신부 예비엄마교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임신부 예비엄마교실은 오는 3월 10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참여 희망자 40명을 모집한다. 외부 출산준비 및 분만 후 건강관리 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출산의 생리, 분만법, 태아마사지, 임신부 체조, 신생아 관리 및 목욕법, 산욕기 관리, 모유수유 교육 등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위한 내용을 교육한다. 참여 희망자는 일산서구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전화하거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예비엄마교실은 모유수유와 출산정보의 공유 및 임신부 간 유대감 조성을 통해 임신 중 스트레스 및 우울증 해소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임신부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일산서구보건소는 모유수유의 중요성, 장점, 정확한 모유수유방법 등을 알리기 위해 매월 첫째주 월요일 오전 10시 '모유수유교실'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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