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얼마 전, 한국인의 평균키가 18세 이상을 기준으로 남자 173~174cm , 여자 160~161 cm 가 넘어서고 있다는 결과발표가 있었다. 한국인의 평균키가 급성장하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는 대목이다.
그 결과, 외모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키’가 사회의 경쟁력이다라는 인식이 보편화됨에 따라 우리아이의 키 성장에서만큼은 남에게 뒤떨어지지 않으려는 부모들의 관심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서 경쟁력 있는 우리아이의 키 성장을 위해서는 어떤 노력들이 필요할까?에 대해 다시 한번 되돌아봐야 할 필요가 있다.
최근, 우리아이의 키 성장에는 유전적인 요인보다 외부 환경에 의한 후천적인 영향이 약 75%이상 더 크게 작용한다고 입증되고 있다. 이는 무엇보다 성장기 성장판이 닫히기 전 외부환경이 매우 중요하게 관리 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성장판이란, 뼈 끝부분에 위치한 부드러운 연골 조직으로 대부분이 콜라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활발한 세포분열을 통해 연골세포가 늘어나거나 커지면서 딱딱한 뼈를 형성해가며 아이의 키가 성장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활발한 성장판을 돕기 위해서는 성장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되고, 뼈와 근육이 잘 자라게 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영양공급이 풍부하게 골고루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성장판의 활발한 성장을 돕기 위해서는 적절한 자극이 필요한데, 우리 아이들의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작은 습관의 변화만으로도 많은 도움을 준다.
겨울방학을 맞아 불규칙한 생활 습관등으로 신체밸런스가 떨어질 수 있는데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해주는 것이 좋으며, 추운 날씨등으로 실외활동이 감소하는 부분을 실내활동에서의 꾸준한 전신 스트레칭을 실시 해주는게 좋다. 소파에 비스듬히 누워서 TV를 시청하거나 가방을 한쪽어깨만으로 메는 등의 잘못된 생활 습관과 더불어 가방 끈을 적절히 조절하여 우리 아이 몸무게의 10%가 넘지 않도록 조절해주는 등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수시로 교정해주는것도 중요하다.
이와같이, ‘아이180플러스’ 에서는 “성장판이 닫히기전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목표에 따라 관리해주는것이 경쟁력 있는 우리아이의 키 성장에 도움을 준다” 라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