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가진 경기도 차원의 에너지 정책을 마련, 강력한 의지를 갖고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경필 지사는 6일 정오 북부청 집무실에서 ‘경기도 에너지정책 방향 토론회’를 열고 “경기도의 에너지 정책은 새로운 비전과 실천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남 지사는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해 미래 지향적 에너지 정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급하게 방향을 정하기보다는 계속 토론을 거쳐 경기도만의 에너지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의 에너지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산업통상자원부 주영준 과장, 서울대학교 유정민 교수, 에너지경제연구원 권혁수 박사, 탈핵·에너지전환네트워크 안명균 위원장, 한국 태양광산업협회 국자중 부회장,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최중인 센터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새로운 에너지정책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와, 경기도의 에너지 현안과 신에너지 정책 발전, 추진방안에 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