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진안군은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일반음식점 및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지난 27일부터 오는 13일 까지 '특별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일반음식점 260개소와 집단급식소 3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특히 지하수 사용 업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식중독 예방 진단서비스를 실시, 예방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조리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상태 및 남은음식 재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원료보관실(냉동. 냉장고) 관리상태 및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예방 홍보물 배포 등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 확보에 나섰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기회를 통해 모든 음식점에서는 청결한 손씻기와 식수 끓여먹기를 권장하고 음식물은 85℃에서 1분이상 조리해 내부까지 충분히 익힐 것을 당부한다" 며 "이번 지도·점검은 식중독 발생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식중독 발생우려가 높은 업소에 대한 위생점검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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