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10년 연속 세계 자동차생산국 5위 자리를 지켰다.

3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한국의 자동차생산은 452만대로 10년 연속 세계 자동차생산국 5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세계 자동차생산비중의 5.0%를 차지하는 수치다. 협회는 “엔저로 인한 수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신차 출시 등 내수확대로 생산이 소폭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자동차생산량이 가장 많은 국가는 중국이었다. 중국은 내수둔화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7.3% 증가한 2372만대(전세계 생산비중 26.3%)를 생산하며, 6년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조민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