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한화자산운용이 운용하는 ‘ARIRANG 합성-미국 고배당주(H) ETF’를 오는 26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22일 밝혔다.
ARIRANG 합성-미국 고배당주(H) ETF는 맥도널드, AT&T 등 배당수익률이 우수한 미국 상장사에 투자하는 ETF다.
Dow Jones U.S. Select Dividend 지수의 최근 3년 평균 배당수익률은 3.8%로, KOSPI200 지수의 3년 평균 배당수익률(1.2%)보다 높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ETF 상장으로 미국의 배당 우수기업에 대한 투자기회를 국내 투자자들에게 제공해 해외 직접투자 수요 흡수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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