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새누리당원내대표(오른쪽)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주호영 정책위의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원내대표는 이날 연말정산과 관련 “담뱃값 인상 때도 사실상의 서민 증세라는 (지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다시 이런 문제가 발생한 것은 심각하다”며 “입법권은 국회에 있다. (정책위의장은) 원점에서 시작한다는 각오로 정부를 리드하며 오늘 중으로 결론을 내달라”고 주문했다.또한 주호영 정책위의장은 “이번 논란은 정교하게 설계되지 못한 세제에서 기인한다”며 “이에 따라 오늘 오후 1시 반에 당정협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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