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공주시 컨텍센터가 민원업무 상담은 물론 '해피콜 서비스'와 '안심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컨텍센터는 하루 평균 600콜 이상 민원 전화를 받아 88%의 1차 상담 완료율을 달성하는 등 민원종합안내센터 기능을 충실히 하면서도 시정소식 알림, 고객 만족도 조사, 노인 안부전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해피콜은 화목보일러 화재예방 안내, 새주소 안내, 산불 조심 안내 등 시정 주요 소식을 알리는 소통창구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관광객에 대한 만족도 조사, 축제 및 관광 상품, 특산품에 대한 홍보활동을 실시, 홍보대사로서의 역할도 병행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70세 이상 노인들에게는 안심콜 서비스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상담원 7명과 주부 및 청소년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여하는 안심콜은 어르신의 안부와 건강 체크부터 말 벗 해드리기 등 노인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안심콜은 노인성 질환 상식과 정보, 생활불편사항접수, 독감예방접종 안내는 물론 한파 시 야외활동 자제 및 올바른 건강관리법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해 안심콜 대상자 98%이상이 만족감을 보일 정도다.공주시는 현재 70세 이상 독거노인 1,480명과 경로당433개소에 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데 노인들로부터 호응이 좋다고 판단, 앞으로 자원봉사자 확충, 유관기관 협의를 통해 대상자를 확충해나간다는 방침이다.공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민 행복에 주안점을 두고 행복실현 맞춤복지를 실현하는 데 컨텍센터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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