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부터 시범운영, 5월중 개관예정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군산시가 삼학동 지역 주민친화형 작은도서관인 평화작은도서관이 오는 20일부터 시범운영을 한다고 밝혔다. 평화작은도서관은 '2014년 작은도서관 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군산시는 도 및 국가 작은도서관 공모사업과 연계해 현재 12개소의 작은도서관을 운영 중이며, 평화작은도서관은 군산시 13번째 작은도서관으로써 재단법인 호원에서 운영하는 민간운영 도서관이다.사업비 100백만 원을 투입한 평화작은도서관은 면적 240.29㎡(72평) 규모로 1,200권의 장서를 가지고, 유·아동자료, 일반자료, 문화교실, 인터넷 검색 공간 등을 배치해 조성됐다. 또한, 평화작은도서관에서는 지역 내 전북은행으로부터 500여 권의 도서를 기증받을 예정이며, 관내 평화중고등학교 학생들 1인 1책 기증운동을 통해 장서를 확보할 예정이다.오는 20일부터 개관 전까지 실시하는 시범운영은 평화작은도서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이용자 시설이용 불편사항 및 프로그램 운영 조사 등의 의견수렴을 통한 시민의 만족도를 제고시키기 위해 실시한다.시범운영기간동안 운영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토·일요일, 법정 공휴일에는 휴관하며, 도서대출(1인당 3권,14일) 및 관내열람, 정기간행물 이용이 가능하다.도서관 관계자 측은 "평화작은도서관의 운영은 지역 내 독서문화진흥에 앞장서며 지역의 즐거운 독서문화놀이터로서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