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찾아가는 이동보건소, 지역 아동센터와 함께하는 방학맞이 건강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건소는 지난 2013년부터 일산동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에 대한 건강검진과 함께 보건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대상은 지역 아동센터 청소년 150여 명으로,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2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방학맞이 건강캠프'는 혈액검사, 체성분검사, 치과 진료 및 불소겔 도포, 건강교육(금연, 영양) 등을 실시해 질병의 예방 및 조기발견의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을 알려줄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여름방학에도 지역 아동센터 '방학맞이 건강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며 이외에도 복지관, 경로당, 장애인시설 등을 방문해 의료취약계층에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 형평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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