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포스코가 올해부터 포스코센터 음악회 컨셉을 ‘어린이’에 둔다.
포스코는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리던 ‘포스코센터 음악회’를 올해부터 ‘상상력이 커지는 포스코 키즈콘서트’로 이름을 바꿔 다음달부터 격월로 연간 6회 공연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키즈콘서트는 짝수달 셋째 주 토요일마다 각기 다른 메인 공연과 함께 매직쇼, 합창 등 오프닝 공연, 포토존·페이스페인팅 등 부대행사를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달 14일 열리는 첫 공연은 전 세계에 50만권 이상이 판매된 동화 구름빵을 원작으로 하는 ‘구름빵 동요콘서트’다.
객석은 총 300석이며 공연 초청권은 포스코 홈페이지(www.posco.co.kr)에 신청하면 추첨을 거쳐 제공한다.
포스코는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포스코센터에서 뮤지컬, 연극, 영화, 오페라,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을 무료로 펼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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