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박준환 기자]경기도 하남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2015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23명으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 재산이 2억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의 하남시민이면 신청 가능하다.

다만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의 수급자나 공공근로사업 등 재정지원일자리사업에 19일 기준 2년을 초과해 연속 참여한 사람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취업보호ㆍ지원대상자, 여성세대주, 장기실직 및 휴ㆍ폐업자 등은 선발심사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신청기간은 19일부터 26일까지로 필요서류를 구비해 주소지를 관할하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필요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시 기업지원과 일자리팀(☎031-790-5567)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다음 달 25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신기철 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에 선발된 사람은 한강둔치 및 한강변 산책로 꽃길 조성, 생활체육시설 관리, 자원재생사업,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사업 등에 배치돼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